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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돌풍’ 김주형,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 지난해 코리안 투어에서 ‘10대 돌풍’을 불러일으킨 김주형(19)이 올해 첫 대회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작한다. 김주형은 21일(현지시간) 미국 ...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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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교포 케빈 나, 소니 오픈 우승... PGA 통산 5승 달성
- 재미교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6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케빈 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의 와...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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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소니 오픈 3R] 재미교포 케빈 나 공동 2위... 김시우 23위
- 재미교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권에 나섰다. 케빈 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
-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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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소니 오픈 1R] 김시우 공동 4위, 임성재 공동 55위로 주춤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첫날 퍼트 부진으로 주춤했다. 임성재는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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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피닉스 오픈, 코로나19 확산으로 입장객수 하루 8000명에서 5000명으로 축소
- ‘골프 해방구’로 불리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중 가장 많은 관중이 찾는 피닉스 오픈이 하루 입장객수를 축소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지역 신문 애...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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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차이나, 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시즌 취소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차이나가 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시즌이 취소됐다. 9일(한국시간) 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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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개최 PGA 투어 ‘피닉스 오픈’, 8천 명 규모 갤러리 입장 허용
- ‘구름’ 갤러리로 유명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이 유관중 대회로 치러질 전망이다. 피닉스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월 5일 미국 애...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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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마스터스 골프대회 출전 84명 확정...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유일
- 내년 4월 개막 예정인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나설 1차 명단 84명이 확정됐다. 이번 확정된 명단에 따르면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2)가 유일...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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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호랑이는 달랐다.... 11세 아들과 함께한 ‘골프황제’, “평생 간진할 추억”소회 밝혀
- 호랑이의 자식은 새끼이지만 달랐다. 특히 이 아버지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여서 그의 아들에게 쏠리는 관심이 컸던 것 또한 사실. 여러 수식어가 ...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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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커미셔너,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선수 개인의 선택”임 밝혀
-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선수 개인의 선택임을 밝혔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18일(한...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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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교포 케빈 나, 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서 준우승
- 재미교포 케빈 나가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케빈 나-숀 오헤어 조는 14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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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미야코바 클래식, 노르웨이 출신 호블란 우승... 마지막 홀 버디로 승부 결정
-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호블란은 지난해 미국 남자 아마...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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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와 전략적 제휴 체결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러피언 투어가 역사적인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지난 28일 가진 이번 제휴는 세계 골프의 양대 투어가 글로벌 미디어 권리를 포...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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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RSM 클래식] 스트렙, 6년 만에 우승... 연장 승부 끝 통산 2승 신고
-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6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신고했다. 스트렙(미국)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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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마스터스 준우승 한 임성재에게 “훌륭한 선수 될 것” 전해
- PGA 투어에 진출한 한국 남자 골프의 지주 ‘탱크’ 최경주(50)가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어 마스터스서 공동 2위에 입상한 후배 임성재(22)에게 축하 메시지...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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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코스’에 발목 잡힌 ‘골프황제’... ‘파3’ 홀서 10타 만에 홀 아웃
- 마스터스 2연패를 노리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가 한 홀에서 7오버파를 적어내는 최악의 순간을 맞았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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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마스터스 대회 출전 임성재,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 ‘준우승’... 우승은 더스틴 존슨
- 임성재(22)가 ‘명인열전’ 데뷔 전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성재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준우승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성적이다. 지난 16일(...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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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스 ‘최고령 출전자’ 랑거, 만 63세에 10개 홀에서 3언더파 기록
- 만 63세의 나이로 마스터스에 출전한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 747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첫날 10...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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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스는 나의 무대... ‘디펜딩 챔피언’ 우즈, 마스터스 첫날 4언더파 공동 5위로 출발
-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역대 최다승 기록에 1승만을 남겨...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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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2위 욘 람, 굴려서 홀인원? ‘물수제비 샷’이란 이런 것이다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이 마스터스를 앞두고 진행된 연습 라운드에서 신기에 가까운 샷을 선보여 화제다. 람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프로...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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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한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대회’서 우승
- 김효주(29)가 국내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코리아(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세계랭킹 8위 찰리 헐(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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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오픈’ 출전 전재한, KPGA 챌린지 투어 6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
- 전재한(34)이 2024시즌 ‘KPGA 챌린지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1. 7,2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전재한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 유현준(22)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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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 개최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대한민국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당일 11시 30분 경기장인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참가선수 전원 및 초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파크골프 보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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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킬로이, ‘이글 쇼’ 펼치며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 PGA 통산 26승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시그니처 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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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장, 코다 6연승 막고 LPGA 투어 통산 2승 신고
- 로즈 장(미국)이 넬리 코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연승을 저지하며 11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로즈 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