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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이경훈, 시즌 두 번째 ‘톱10’에 이름 올려... 우승은 맬너티
- 이경훈(33)이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인니스브룩 리조트(...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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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셰플러, 역대 최소 경기 통산 상금 5000만 달러 돌파
-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역대 최소 경기 통산 상금 5000만 달러(약 667억원)를 돌파했다. 셰플러는 17일(현지시간) 마무리된 PGA 투어 제5의 ...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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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골프 세계 1위 셰플러, 사상 첫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연패 달성
- 남자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주 연속 우승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셰플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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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32위... 우승은 가넷
- 브라이스 가넷(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가넷은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 클럽(파72, 7천50...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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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PGA 투어 ‘코그전트 클래식’ 공동 4위에 올라... 5개월 만에 ‘톱10’
- 이경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5일(한국시...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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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날 7언더파 공동 선두
- 김성현(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성현은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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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용은, PGA 챔피언스 투어 ‘트로피 하산’ 공동 3위... 최경주 공동 13위
- 양용은(52)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트로피 하산(총상금 200만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양용은은 25일(한국시...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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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 경비원 출신의 인생역전... 냅, PGA 투어 9번 도전 만에 감격의 첫승
- 나이트클럽과 결혼식장 경비원 일을 하면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던 제이크 냅(미국)이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을 신고했다. 냅은 26일(한국...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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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야마 히데키,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통산 9승
- 2021년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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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골프 황제’ 우즈 참가
-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이 15일(현지시간) ...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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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테일러, ‘골프해방구’ 피닉스 오픈서 하루 32홀 후 연장 승부까지 치러내며 우승
- 닉 테일러(캐나다)가 하루 동안 무려 32홀을 치러내며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테일러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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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최초로 ‘꿈의 57타’ 나왔다... 콘페리 투어서 ‘13언더파’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승인하는 공식 경기에서 사상 최초로 57타를 친 선수가 나왔다. 9일(한국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컨트리클럽 데 보고타 파코스(파70)...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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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악천후로 54홀 축소... 클라크 우승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이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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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 4위로 출발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공동 4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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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영리법인 설립으로 30억 달러 투자 유치 성공... 선수 지원 대폭 확대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30억 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선수들이 주축이 된 상업적 벤처기업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는 1일(...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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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유 파봉, 프랑스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우승
- ‘신예’ 마티유 파봉(프랑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새 역사를 썼다. 프랑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PGA 투어 우승자가 된 것. 파봉은 28일(한국시간) ...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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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우, 미국 PGA 2부 투어 두 번째 대회서 57위에 머물러
-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대상 수상자 함정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두 번째 대회에서 50위권 성적을 냈다. 함정우는 22...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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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33년 만에 아마추어 챔피언 탄생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3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자가 탄생했다 앨라배마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닉 던랩(20, 미국)이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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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불어난 상금 부담에 스폰서들 이탈 우려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주최하는 후원 기업이 상금 인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PGA 투어 대회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PGA 투어 정책이사...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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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PGA 투어 첫승은 다음 기회로... 1m 버디퍼트 놓쳐 아쉬운 준우승
- 안병훈(33)이 PGA 투어 첫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연장 승부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벌써 다섯 번째 준우승이다. 안병훈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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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아들 찰리 ‘생모’ 엘린과 14년 만에 조우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16)의 생모이자 전 부인인 엘렌 노르데그렌과 조우했다. 그 장소는 바로 찰리의 고등학교 골프 시상식장에서다.
미국 지역지 팜비치 포스트는 “27일(한국시간) 골프 전설 우즈와 그의 전 부인 노르데그렌의 아들 찰리가 미국 플로리다주의 벤저민 고등학교에서 열린 고교 골프 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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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팬텀’ 말렛 퍼터 출시
- 타이틀리스트가 말렛 퍼터 역사상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스카티 카메론의 2024년형 팬텀(Phantom) 퍼터를 출시한다.
이번 팬텀 퍼터 라인업은 총 9종으로 팬텀 5 / 5.5 / 5s / 7 / 7.5 / 9 / 9.5 모델은 29일 전 세계 동시 출시, 팬텀 11 / 11.5 은 5월에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카티 카메론의 모든 퍼터가 그렇듯, 팬텀 퍼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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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챌린지 투어 개막전, 정선일 우승... “올해 3승이 목표”
- 정선일(32, 캐나다)이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챌린지 투어 1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선일은 27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7290야드)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면서 1,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000만 원이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만 300야드가 넘는 ‘장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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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투어 경기 화면, AI가 자동 편집해 실시간 제공
- SK텔레콤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AI(인공지능) 기반 골프 영상 아카이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T의 에이닷과 SK브로드밴드의 Btv에서 골프 데이터 방송을 4월 론칭하면서 골프 방송의 선수 샷 영상에 데이터를 결합, 시청자가 선호 선수의 샷 영상과 기록 및 과거 영상들을 쉽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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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골퍼 ‘고수’일수록 숏게임 연습 비중 높다
-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연습장을 찾는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핸디캡(handicap)이 낮은 ‘고수’일수록 어프로치 등 타수와 직결되는 숏게임 위주로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균타수 90대 이상의 골퍼들은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을 주로 연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골프 전문 플랫폼 원더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