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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시대에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건강법을 제시
  • 월간골프 기자
  • 등록 2011-04-19 15:48:39
  • 수정 2011-04-21 1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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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주)대건내츄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으른 건강법’

 

 

(주)대건내츄럴은 웰빙 시대에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건강법을 제시한다.알아본 특별히 시간을 내서 운동하고, 많은 돈을 들여 유기농 음식을 선택해야만 건강해질 것 같은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건내츄럴의 최정문 대표이사를 통해 우리가 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게으른 건강법’인 ‘녹즙’에 대해 다. 에디터 정시로 기자 / 자료제공 (주)대건내츄럴

 

 

현대인이 가진 ‘웰빙’ 실천의 어려움
공해에 찌들고 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에 들어 유행처럼 번진 생활양식이 있으니 바로 웰빙이라는 것이다.

심신의 안녕과 건강뿐만 아니라 진정한 삶의 행복까지도 추구하는 참된 삶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빠르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삶의 자세만이 참된 진리인 것처럼 인식되었으나 이제는 많은 이들이 조금씩 삶의 여유를 찾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하고 더욱 나은 내일을 위해 ‘패스트푸드’가 아닌 ‘슬로우 푸드’를 선택한다.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발생하는데, 운동에는 돈과 시간 투자를 해야 하고 식생활 개선 역시 돈과 많은 시간 그리고 수고로움이 필요하다는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 탓에 아예 포기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건강한 삶에 대한 바람을 버리고 살 수만은 없다.

 

육체적·정신적 노동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갖게 되고 이는 혈액의 산성화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혈액의 산성화가 되면 정상 혈액인 약알칼리성을 벗어나, 공격적인 성향을 띠게 하는 것은 물론 각종 성인병을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실제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상 혈액의 pH는 7.35~7.45로 약알칼리성에 해당하지만, 각종 질병이나 특정 음식 등 여러 가지 환경적 영향 때문에 혈액의 산성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한다.

 

또 혈액이 산성화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우리 몸에 질병이나 질환을 유발하는 등 인체의 균형을 깨뜨리는 주범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몸의 산성화가 진행되면서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이 심리적인 변화이며,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감정을 제어하기 어려운 ‘공격적 성향’이 나타나게 된다고 경고한다.

 

 

인체가 육류 위주 식생활에 보내는 적색신호
혈액의 산성화가 진행되면, 소화불량은 물론 위궤양이나 위출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혈액이 탁해지거나 잘 응고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 되며 노폐물도 많이 쌓인다.

이로 말미암아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 유발률이 높아지고,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 외부 환경에 대한 저항력도 현저히 떨어진다.
혈액의 산성화가 진행되면 피부를 통해서 그 증상이 나타난다.

우선 피부가 거칠어지고 하얀 각질이 자주 일어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피부에 더 많은 유분을 분비하도록 자극해 피부 이상이 쉽게 생긴다.

따라서 피부 문제가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라면 식생활 습관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혈액의 산성화가 진행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여러 가지 질병·질환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경과민이나 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은 혈액을 산성화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며, 기름기 많은 동물성 지방은 산성식품에 속하기 때문에 평소 야채 위주로 섭취하는 식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건강으로 가는 푸른 신호등, 녹즙
하지만, 그렇다고 생활방식과 식생활습관을 한 번에 바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건강을 위한 작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주)대건내츄럴 최정문 대표는 녹즙이라는 좋은 처방을 알려준다.

녹즙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섭취하기 어려운 알칼리성 식품 즉 야채나 과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최 대표의 권유처럼 실제로 녹즙은 단시간에 몸으로 흡수돼, 우리 몸 곳곳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므로 균형 잡힌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쉽고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삶을 바라지만 점점 삶에 허덕이면서 나약해져만 가는 현대인들에게 녹즙은 그야말로 최 대표의 말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으른 건강법’이라 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사실이 많은 이들에게 퍼져 최근 녹즙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그나마 마지막 남은 걱정거리인 녹즙을 생성하는 과정에 드는 시간조차도 대건내츄럴의 대건녹즙을 이용한다면 아무 문제가 안 된다.
대건녹즙은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미네랄이 이상적으로 들어 있음은 물론 채소의 긴 섬유질을 짧게 끊어주고,

크고 부담스러운 섬유질은 제거하는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쉽게 식이성섬유를 소화할 수 있다.

또한, 가열살균 등의 공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채소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각종 효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녹즙 본래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다.

 

 

건강 대표기업 ‘대건내츄럴’ HACCP 적용업체로 지정도
‘큰 건강 지킴이’를 뜻하는 (주)대건내츄럴(대표 최정문)은 국내 녹즙업계 단일업종 생산시설로는 업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생 녹즙 전문회사다.
초평면 오갑리에 본사공장을 가진 대건식품은 지난 1993년 7월 ‘농촌 생 녹즙’이란 회사명으로 창립했다.

이후 1995년 3월 이월면 삼용리에 공장을 이전하고서 1998년 3월 ‘대건식품’으로 회사명을 1차 개칭했으며,

1999년 12월 현재의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며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완비했다.

이후 지난 2006년 7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한 후 2006년 8월 지금의 (주)대건내츄럴로 최종 사명 변경을 했다.
대건내츄럴에서는 ‘대건 참 생마’ 등 비가열식품 13개 품목과 ‘대건 흑마늘’ 등 가열 식품 15개 품목 총 28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국립농산물 품질연구원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유기농 농가와의 재배계약으로 유기농 원료를 사용, 무공해 생 녹즙을 공급하고 있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생산된 생 녹즙은 전국 총판 및 지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맛과 신선도면에서 단연 앞서 가는 판매방식으로 현재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하며 믿음 가는 녹즙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건내츄럴은 녹즙업계 최초로 품질경영 ISO 9002와 환경경영 ISO 14001을 함께 인증받음으로써 우수한 제품생산 능력을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03년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 관리공단으로부터 Clean 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이후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06년 3월 2일 건국대학교 바이오 식·의약 연구센터와 산하협력 협약식을 하고 생산되는 제품에 대하여 직접 임상시험을 거쳐 유효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효과 등을 검증하여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임을 인증할 길을 열었다.

특히 2006년 10월에는 원료의 입고 및 보관, 제조, 유통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미리 예측 중점관리하여 제품의 위생, 품질의 안전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증하는 HACCP 시스템을 적용받는 HACCP 적용업체로 지정되기도 했다.
대건내츄럴 최 대표는 “대건녹즙은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만든 손쉬운 건강법입니다.”라며

“많은 분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와 대건내츄럴의 목표인 만큼 더욱 좋은 제품을 위한 개발을 쉬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대건내츄럴이 권하는 건강 도우미


유기농 종합 골드, 유기농 신립초, 돌미나리

 

 

[유기농 종합 골드]
유기농 종합 골드는 유기농 케일 45%, 유기농 신선초 15%, 사과, 비트, 브로콜리, 미나리를 원료로 만들었다.

양배추의 원종으로 알려진 케일은 지중해의 케일섬이 원산지로 이탈리아에서는 약 2,000년 전부터 식용으로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무기질, 클로로필, 식이성섬유 등 영양소 이외에 유효성분인 인돌화합물, 컬세틴, 컴페롤 등이 함유되어 있어 녹즙의 대표원료이기도 하다.
100% 천연 녹즙이 써서 음용이 어려우신 이들에게 영양가는 풍부하지만,

쓴맛이 적은 원재료로 만들어 처음 녹즙을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과, 비트, 미나리 등도 혼합된 제품이다.

 

[유기농 신립초]
신립초는 미나릿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천사가 인류에게 가져다준 유용한 식물’이라는 뜻이 있다.

그에 걸맞게 플라보노이드, 유기 게르마늄과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 미네랄, 엽록소 등의 유용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신립초는 ‘명일엽’, ‘신선초’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건녹즙 유기농 신립초는 HACCP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생산과정, 생산 후 5도씨 이하의 철저한 콜드체인지 시스템의 유지를 통하여 유기농 신선초가 가지고 있는 영양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돌미나리]
특유의 정유성분이 있어 향채로 많이 사용되어 온 미나리에는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퀘르세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캠프페롤,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다.
대건녹즙 돌미나리는 독특한 향취와 맛을 가진 돌미나리를 주원료로 하여 유기농 케일, 유기농 신선초, 사과, 배, 유자, 비트 등을 혼합하여 향긋한 미나리향과 부드러운 맛을 살린 제품이다.
문의 : 080-988-9600 / www.daegun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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