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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리픽 남자골프 은메달 사바티니, 세계랭킹 93계단 상승
  • 월간골프
  • 등록 2021-08-03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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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사바티니. 사진/AP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미국)가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섰다. 2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7.42점을 받았다. 

 

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골프장(파71)에서 끝난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최종일 4언더파를 보태 1타 차 우승(18언더파 266타)을 일궈낸 시점이다. 

 

은메달을 목에 건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는 무려 93계단 치솟은 111위, 동메달 판정쭝(대만)이 73계단 점프한 135위로 수직 상승했다.

 

한국의 임성재(23)가 27위, 김시우(26) 54위, 이경훈(30)이 62위에 자리잡았다.














최영락 기자(young11@monthlygol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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