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롯데스카이힐CC, 나눔의 정신 펼쳐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12월 24일 롯데스카이힐CC 대표이사(이승훈)외 임직원 20여 명은 롯데스카이힐 성주CC 인근에 있는 평화의 계곡 성모자애원을 방문하여 고객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70만 원과 사랑의 쌀 30포대(60만 원 상당)를 전달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평화의 계곡 성모 자애원은 수녀님 8명이 중증 장애우 30여 명을 돌보는 시설로 롯데스카이힐CC는 작년 5월 성주CC 오픈 시 축하화환 대신에 사랑의 쌀을 모금하여 지역 주민과 성모자애원에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명절 등에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