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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은 프로의 Easy Lesson - 어프로치샷
  • 월간골프 기자
  • 등록 2011-03-23 12:41:01
  • 수정 2011-04-02 2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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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은 프로의 Easy Lesson

어프로치샷 

 

 

칩샷

 

 

 

골프에서 숏 게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수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골프에서 숏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의 퍼팅에 이어 어프로치에 대해 다루도록 한다.

어프로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은 스코어를 줄이게 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어프로치가 스코어에 끼치는 영향은 퍼팅 다음인 두번째 순위를 차지한다.

어프로치 샷은 그린 주변에서 하는 짧은 샷과 100야드에서 30야드 사이에서 하는 스윙으로

구분되는데 이번 시간에는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30야드 이내)샷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샷은 손목을 많이 쓰지 않고 퍼팅처럼 어깨회전으로 스윙해야 한다.

공을 굴리는 목적의 칩샷과 공을 띄우려는데 목적이 있는 피칭샷으로 나뉜다.

 

샷피칭

 

 

 

에디터: 정시로 기자

사진: 임대혁 기자

의상협찬: 아놀드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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