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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하이직, Baby piper
  • 월간골프 기자
  • 등록 2011-04-12 13:34:37
  • 수정 2020-02-19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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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The Glenlivet),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더 글렌리벳이 봄을 맞아 고객 대상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1년 3월15일부터 5월 말까지 약 2달간 진행되며,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18년 중 한 병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우드 케이스에 담긴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미니어처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이 기간에 프로모션 바에서 더 글렌리벳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더 글렌리벳 스페이사이드 몰트 전용 글라스를 제공한다.
이 몰트 전용 글라스의 둥글고 넓은 하단은 싱글 몰트의 복합적인 향들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점점 좁아지는 글래스 상단은 그 향들을 달아나지 않도록 잡아주어 향들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레미 마틴, 슬러시처럼 즐기는 VSOP

 


 

코냑 브랜드 레미 마틴의 VSOP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

이른바 ‘얼려 마시는 코냑’을 소개한다. 얼린 코냑을

제대로 즐기려면 레미 마틴 VSOP 병을 냉동고에 2~3시간 이상

보관하면 빨리 병의 외부를 냉동시킨다.
VSOP는 상온에서도 장시간 차가운 온도 상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차가운 온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레미 마틴 VSOP 고유의 질감과 풍미를 더욱 선명하고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양주를 얼렸다고 하면 고체 상태의 얼음 양주를 떠올릴 수도 있다.

그러나 코냑은 영하에서 얼음이 되는 대신 얼음만큼

차가운 시럽과 같은 상태로 변한다.

특히 차가운 시럽 상태에서는 점성이 생겨 맛이 농축되는데, 

그것을 입 안에 톡 털어 넣으면 코냑의 더욱 깊어진 맛과 향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파이퍼 하이직, Baby Piper


 

봄 피크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와 골드와 레드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디자인으로 입안 가득 달콤한 기운을

가져다 줄 베이비 파이퍼를 주목해보자.
베이비 파이퍼는 한 손에 잡히는 200mL 크기로,

샴페인을 즐기려면 잔과 공간이 필요하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간편하고 멋스럽게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기포의 청량감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했다.

특히 베이비 파이퍼만을 위한 전용 빨대가 준비되어 있어,

특별함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파이퍼하이직 브룻 샴페인의

기포를 더욱 짜릿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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