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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대진단 현장 점검
  • 기사등록 2016-03-30 08:51:16
  • 기사수정 2016-03-31 12: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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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강신명 경찰청장이 지난 29일(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소재 신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어린이 교통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경찰청이 전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 안전 대진단 추진에 따른 것으로 경찰청장이 직접 학생들의 등굣길을 걸으며 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그간 경찰과 학교 등 관계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매년 감소 추세에 있으나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와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자체 등 유관 기관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갖추고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철성 경찰청 차장도 같은 날 오전 경기도 포천시 소재 화약류 저장소를 방문하여 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차장은, “단순 화약류 사용시 안전사고 방지뿐만 아니라, 도난·피탈 등 화약류가 테러나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시티브이(CCTV)를 보강하고 경비를 강화하는 등 화약류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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