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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캐나다 오픈,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연속 취소
- 오는 6월 개최 예정이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780만 달러)이 2년 연속 취소됐다. 10일(한국시간) PGA 투어는 공식 채널을 통해 &...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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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디섐보, ‘괴력의 장타’ 앞세워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역전 우승
-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8승...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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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R] 안병훈,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 임성재 공동 7위
- 안병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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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C 워크데이 챔피언십] 콜린 모리카와 우승... 임성재 28위
-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카와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파72)에서...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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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김주형,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첫날 공동 52위
- ‘신예’ 김주형(1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첫날 공동 52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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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맥스 호마, 연장 승부 끝 역전 우승 차지
- 맥스 호마(31, 미국)가 연장 접전 끝에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호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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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PGA 투어 출전 김태훈, 첫 날 ‘홀인원’에 ‘이글’까지 맹활약
- 생애 첫 PGA 투어에 출전한 김태훈(36)이 데뷔 무대에서 이글과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현지 코스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훈은 19일(한국시간) ...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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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PGA 투어 개막전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8일 개막
- 제네시스 브랜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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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버거, 세계랭킹 13위... 임성재 17위로 아시아 선수 ‘Top’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대니엘 버거(미국)가 세계 랭킹 13위로 지난주 대비 2계단 상승했다. 반면 임성재(23)는 한 계단 내려간...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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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니얼 버거 역전 우승... 강성훈 공동 63위
- 대니얼 버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4승을 신고했다. 버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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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조던 스피스 단독 선두... 한국 선수 대거 컷오프
-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선두로 나선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엔 강성훈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피스는 13일(한국시...
-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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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이달 말부터 선수 가족 모두 관전 허용
- 무관중 경기를 펼치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이달 말부터 경기장 입장 제한을 완화한다. PGA 투어 사무국에 따르면 “최근 선수들에게 보낸 이메일 ...
-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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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첫 승 도전했던 이경훈, 1타차 준우승으로 아쉬움 남겨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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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피닉스 오픈 2R] 이경훈, 공동 4위로 순위 끌어올려... 선두와 2타 차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며 전날보다 순위를 더 끌어올렸다. 이경훈...
-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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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 왓슨, 160야드 파3 홀서 드라이버 티샷 화제
-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파 3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PGA 투어는 왓슨이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16번 홀(파...
-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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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피닉스 오픈 1R] 이경훈, 그린적중률 100% 기록하며 5언더파 공동 6위에 올라
- 그린적중률 100%를 기록한 이경훈이 PGA 투어 피닉스 오픈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이경훈(30)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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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R] 최경주, 선두에 2타차 공동 4위
- ‘맏형’ 최경주(51)가 PGA 투어 첫날 절정의 샷을 선보였다.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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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3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 신고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시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킨타...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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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김시우, 공동 선두에 오르면 통산 3승 가시권
-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을 가시권에 뒀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 7113야드)...
-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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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안병훈, 첫날 1타차 단독 2위에 올라... 김시우는 공동 3위
- 안병훈(30)과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날 선두권에 나섰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 위치한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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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킬로이, ‘이글 쇼’ 펼치며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 PGA 통산 26승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시그니처 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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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장, 코다 6연승 막고 LPGA 투어 통산 2승 신고
- 로즈 장(미국)이 넬리 코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연승을 저지하며 11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로즈 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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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우, ‘KPGA 클래식’ 우승... 영암 대회서만 2승째 달성
- 김찬우(25)가 영암에서 열린 대회에서만 2승째를 달성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김찬우는 11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 755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매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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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원,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2승 성공
- 이예원(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 상금 8억 원)’에서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원은 12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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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연서, 연장 접전 끝에 ‘드림 투어 4차 대회’ 우승
- 황연서(21)가 드림 투어 4차전 정상에 올랐다.
황연서는 지난 8일과 9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 6439야드)의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4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황연서는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중간합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