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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악천후로 54홀 축소... 클라크 우승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이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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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 4위로 출발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공동 4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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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영리법인 설립으로 30억 달러 투자 유치 성공... 선수 지원 대폭 확대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30억 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선수들이 주축이 된 상업적 벤처기업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는 1일(...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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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유 파봉, 프랑스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우승
- ‘신예’ 마티유 파봉(프랑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새 역사를 썼다. 프랑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PGA 투어 우승자가 된 것. 파봉은 28일(한국시간) ...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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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우, 미국 PGA 2부 투어 두 번째 대회서 57위에 머물러
-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대상 수상자 함정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두 번째 대회에서 50위권 성적을 냈다. 함정우는 22...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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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33년 만에 아마추어 챔피언 탄생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3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자가 탄생했다 앨라배마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닉 던랩(20, 미국)이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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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불어난 상금 부담에 스폰서들 이탈 우려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주최하는 후원 기업이 상금 인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PGA 투어 대회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PGA 투어 정책이사...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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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PGA 투어 첫승은 다음 기회로... 1m 버디퍼트 놓쳐 아쉬운 준우승
- 안병훈(33)이 PGA 투어 첫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연장 승부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벌써 다섯 번째 준우승이다. 안병훈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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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세에 PGA 투어 데뷔한 김찬, 12일 소니 오픈 통해 데뷔
- 하와이 출신 재미교포 김찬이 33세의 나이로 PGA 투어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찬은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호놀룰루 인근 와이알레...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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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플러, 두 시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시즌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PGA 투어는 4일 “스코티 셰플러가 2022-...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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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골프 세계랭킹 포인트 기준 바뀐다... ‘상후하박’으로 변경
- 2024년부터 남자골프 세계랭킹 체계가 일부 변경된다. 우승자를 포함한 상위권 선수에게 더욱 많은 점수가 주어지는 ‘상후하박’으로 바뀌는 것이다. ...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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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PGA 최고 장타자는 로리 매킬로이... 평균 326.3야드 기록
- 2022-23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고 장타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였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1일(한국시간) 올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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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시즌 마스터스 토너먼트, 39년 만에 최소 인원 참가 대회 예상
- 출전 자격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39년 만에 최소 출전 선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이달 주요 골프대회 ...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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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우, Q스쿨 공동 45위로 PGA 투어 직행 실패... 2부 투어 조건부 출전권 확보
- 함정우(29)가 마지막 라운드 부진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직행에 실패했다. 함정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다이...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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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LPGA 투어 이색 혼성대회, 오는 주말 개막... 24년 만에 부활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이색 혼성대회가 24년 만에 부활했다. 한국시간으로 9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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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킬로이, 우즈 제치고 PGA 선수 영향력 1위로 195억 원 보너스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플레이어 임팩트 프로그램(PIP)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골프전문매체인 골...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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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예가스,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
-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비...
-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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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루옌, 마지막 홀 끝내기 이글로 ‘WWT 챔피언십’ 극적 우승
-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에서 극적인 끝내기 우승을 차지했다....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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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카와, 2년 3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6승 신고... 임성재 공동 12위
- 일본계 아버지를 둔 콜린 모리카와(26)가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모리카와는 22일 일...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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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PGA 투어 반도핑 정책 위반으로 3개월 출전 정지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병훈(32)이 반도핑 정책 위반으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PG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안병훈이 한국에서 ...
-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