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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신인왕에 윌 잘라토리스 선정... 20년 만에 비회원 신인상
- PGA 투어 출전권이 없는 비회원 윌 잘라토리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에 선정됐다. PGA 투어는 14일(한국시간) “회원들의 투표 결과 잘라토리...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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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만 달러’의 주인공은 ‘패트릭 캔틀레이’... 임성재 공동 20위
- ‘1500만 달러’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패트릭 캔틀레이가 우승을 ...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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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2021-2022시즌 총상금 3500만 달러 증액·48개 대회로 개막
- 2021-2022 시즌 PGA 투어는 총상금 3500만 달러 증액에 45개의 정규 대회와 3개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 등 총 48개 대회로 막을 연다.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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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선수 비하하는 갤러리 대회장서 퇴장시키겠다” 밝혀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측이 대회 진행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갤러리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1일(한국시간)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미국 조지...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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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챔피언스 투어 앨리 챌린지 공동 4위... 시즌 4번째 ‘톱10’
- 한국산 ‘탱크’ 최경주(51)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톱5‘ 진입에 성공했다. ...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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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캔틀레이. 디섀보와 연장 혈투 끝에 우승
-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캔틀레이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연장 6차전까지 ...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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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PO 1차전] 토니 피니우, 역전 우승... 임성재 공동 16위
- ‘준우승’ 전문 토니 피나우(미국)가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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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50대 타수’ 놓친 스미스, 그래서 ‘코스레코드’ 세워
- PGA 투어에서 ‘꿈의 50대 타수’가 나올뻔 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에서 캐...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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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이경훈,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공동 52위로 부진
- 임성재(23)와 이경훈(30)의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출발이 좋지 않았다. 임성재와 이경훈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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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억 원 총상금 건 PGA 플레이오프, 오는 19일 개막... 임성재-김시우 출전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6000만 달러(한화 약 706억 원)를 두고 ‘쩐의 전쟁’을 시작한다. PGA 투어는 지난 16일 끝난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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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서 연장 승부 끝에 아쉬운 준우승
- 김시우(26)가 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버러의 세지...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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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훈, PGA ‘윈덤 챔피언십’ 첫날 2타 차 공동 2위... 김시우 공동 5위
- 강성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직전 대회에서 한 홀 13타를 기록해 화제를 모...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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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배러쿠다 챔피언십, 남아공 에릭 반 루옌 역전 우승... 배상문 69위
- 세계랭킹 113위 에릭 판 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특급선수들이 빠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뤄냈다. 루옌은 9일(한국시간) 미국 ...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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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멕시코 ‘아브라암 안세르, 특급 대회서 생애 첫승
-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특급 대회에서 생애 첫승을 거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이다. 안세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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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WGC 페덱스 세이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6위
- 이경훈(30)이 2020-2021시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이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1050만 달러) 첫날 공동 26위로 출발했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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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2021-222시즌 48개 대회 개최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1-22시즌에는 48개 대회를 치른다. PGA 투어가 지난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1-22시즌 일정에 따르면 PGA 투어는 오는 9월 16...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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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3M 오픈] 캐머런 챔프, 통산 3승 신고... 이경훈 시즌 세 번째 ‘톱10’
- 캐머런 챔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정상에 올랐다. 챔프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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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바바솔 챔피언십] 셰이머스 파워, 6차 연장 접전 끝 생애 첫 우승... 최경주 75위
-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6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5년 만에 투어 통산 3번...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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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욘 람, 2주 만에 세계 1위 복귀... 모리카와 세계 3위
- 제149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이 대회 3위에 오른 욘 람(스페인)은 1주일 만에 세계랭킹 1위...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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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디 오픈] 모리카와, 디 오픈 역전 우승...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정상
-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제149회 디 오픈 챔피언십’ 주인공이 됐다. 모리카와는 19일(한국시각) 영국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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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 청주에 골프볼 신공장 준공
- 테일러메이드가 국내에 골프볼 신공장을 준공한다.
테일러메이드 골프는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코리아(TaylorMade Golf Ball Korea ,TMBK)의 신공장을 준공한다고 7일 밝혔다.
TMBK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리버티와 대만에 있는 공장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골프볼 공장이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021년 낫소 골프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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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오는 13일 ‘한일 공동 주관’으로 국내서 개막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하나은행 인비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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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진 조카’ 신지우, 점프투어 이지스카이CC 7차전 우승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한 프로골퍼인 신용혁 씨의 딸로, 올해 18세인 골프 유망주 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점프투어(3부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우는 4일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4 SBS골프 점프투어 with 이지스카이CC 7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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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서 사상 첫 4연패 도전 나서
- 박민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사상 첫 대회 4연패 도전에 나선다.
박민지는 오는 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파72, 665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에 출전해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2021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 지난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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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PGA 투어 ‘캐나다 오픈’ 공동 4위... 시즌 첫 ‘톱10’
- 김주형(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40만 달러)’에서 톱10에 들며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김주...